[문행]관악산 예술인 마을에서 서정주 시인을 만나다 관악산 예술인 마을에서 서정주 시인을 만나다 * 원춘옥 2011년 8월 14일 광복절을 하루 앞 둔 날이다. 비가 퍼붓기 시작한 오전을 피해 오후 5시 쯤 그동안 별렀던 서정주님의 집으로 향했다. 4년 전에 문인들과 이곳을 찾았을 때는 한 나라의 시인의 집이라고 하기에는 부끄러운 정도로 폐.. 시詩 2011.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