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단의 내력 사진 네이버포토 계단의 내력 원춘옥 가파른 나무 계단, 점점이 찍고 올라가는 저 사내 아카시아 향기 한 잎씩 벗어놓고 꼭짓점 속으로 걸어간다 주름 잡힌 그의 생이 헐떡인다 계절이 수없이 길을 내고 덮었지만 가장자리가 풀리지 않도록 가파른 시간을 잡아주었던 갈피마다 푸른 기억.. 시詩 2013.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