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의 소녀시대 추리소설에 버금가는 구성의 다큐멘터리 30여 년이 흐른 후, 소식이 끊긴 친구들을 찾아 격동의 동유럽을 방문한 저자의 여정은 그 자체가 미스터리나 추리소설처럼 흥미롭다. “두려운 작품, 스피드 있게 한순간에 인간 데생을 하면서도, 행간에서 인물들의 영혼까지 느끼게 해준다. 질.. 시담詩談 201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