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되면 도서관에서 서예 캘리그라피 수묵그림 특강이 많아집니다.
어린 친구들과 수업을 하면 준비하거나 뒷 정리가 만만치 않지만, 아이들과 하는 수업은 늘 깨어있게 만듭니다.
말랑한 사고에서 나오는 창의적인 작업... 아이들에게서 자극 받고 순수한 감정으로 이입이 되는 시간,
그리고 뜻하지 않은 편지를 받을 땐 무한 감동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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