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탄생 100주년 행사
가슴 아픈 시대에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윤동주님의 시를 글씨로 옮기면서
너무 가슴이 아렸다. 별 하나의 추억과 별 하나의 사랑과...
우린 너무나 많은 시간 동안 이 고귀한 이름에게 빚지고 살고 있다는 생각으로 내내 마음이무거웠다.
수강생들과 함께 윤동주님의 시를 읽어보고 작업을 하며 함께한 시간
윤동주님과 소통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도서관 수업은 시로 시작한다
계절에 맞는 시를 선택하여 독송하고 함께 생각해보며 각자의 감성을 꺼내보는 시간이다
그리고 글씨의 기본기를 익히고, 기본기가 다져지면 각자의 개성에 맞는 글씨체를 선택하여 작업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그에 어울리는 수묵그림을 그린다
[시서화]를 함께 아우르는 시간, 각박한 도시 속에서 이 시간만은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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