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교실 식구들의 실력이 눈에 띄게 발전했다
교실에 처음 나온 소영씨는
첫날인데 차분하게 붓 운용을 잘한다
자유롭게 글을 쓸 줄 알기까지는 많은 인내가 필요하다
그 고비를 넘기지 못하여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세상에 어느 것도 쉬운 것이 없지만
묵묵히 하다보면 조금씩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리라 믿는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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