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람노트
금천저널에서 문화원 수업 취재
여람
2019. 8. 7. 09:31
■ 금천구에서 캘리그라피를 배워요 ■
https://youtu.be/CnpY-4iTZho 동영상 클릭
금천구 시흥3동에 위치한 금천문화원 2층에서 캘리그라피를 매주 화요일 마다 배울 수 있다는거 알고계셨나요?
먼저 캘리그라피 단어가 생소해
잘 모르는 주민분들이 많으실것 같은데요
캘리그라피라의 용어의 뜻은,
아름다운 서체라는 뜻을 가진 그리스어에서
유래됐는데, 글씨나 글자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을 하며,
여러 도구, 재료, 종이를 가지고
다양한 표현할 수 있는것을 말합니다.
6일 금천구 주부 및 남성분들이
금천문화원에서 캘리그라피라를 배우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금천저널이 찾아가
보았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간 강의실에는
세종한글 서예대전 초대작가인 여람 원춘옥
강사에게 17명의 수강생이 이쁜 서체를
배우기 위해 집중하며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요.
원춘옥 강사와 수강생을 만나보았습니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