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람노트
한국파마 커버스트리
여람
2015. 4. 28. 10:37
한국파마 Cover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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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서(書),화(畵)를 아우르는 진정한 예인
-여람 원춘옥 화가
그에게서 시와 서예, 그리고 그림을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 이미 시인으로서 잘 알려져 있고, 서예와 문인화로도
국전 및 전국 규모의 공모전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였으며 현재 초대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시(詩),서(書),
화(畵를 두루 섭렵한 그는 예술의 모든 장르를 아우르고 있는 진정한 예인이다. 자유자재로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펼쳐내는 예술의 경지가 깊고도 높다. 그의 시 서. 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